- Babbling/작품 속 마음을 울리는 소리4 言の葉の庭 雷神の 少し響みて さし曇り 雨も降らぬか 君を留めむ우레 소리가 조금씩 울려오고 구름이 흐리니 비라도 오지 않을까, 그러면 그대를 붙잡으련만. 雷神の 少し響みて 降らずとも 我は留まらむ 妹し留めば 2016. 6. 5. 한나 - 차차차 늦어도, 달라도, 쉬어도, 괜찮을 거에요. 차 한잔 하세요. 2015. 6. 28. 눈물을 마시는 새 사람들의 마음은 역시 사랑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2015. 5. 18. 夜が明けるよ 잠이 오지 않은 밤을 몇 번이나 넘어서 2014. 12. 1. 이전 1 다음